일기장 처럼 블로그를 사용중인데 계속 밀리다보니 그냥 날짜가 뒤죽 박죽이다 ㅋ
우선은 뭐 월급도 받았겠다 할일도 없겠다..... 여친은 회식이라..
그냥 혼술마시기 딱 좋은 오시리야에 대장님께 전화해서
"대장님 7시쯤 갈께요" 라고 예약을 해준 후 방문!!
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라 간단히 꼬치덮밥에 맥주한잔을 마시고 집으로 가려는데..
회식에 여친님이 만취..... 결국 소환당해서 집으로 데려왔지만
난 아주 잠못자고 이리저리 걷어 채이는 하루였음...
결국 다음날은 반 몸살났음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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