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중 간만에 현미에게 생존여부를 확인받는 전화를 받았다.
그리고 이것저것 최근 생활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결국 자기가 이것저것 다 먹고 싶은데 도저히 혼자서는 못먹을거 같다며 날 불렀다.
집에 도착하니 이렇게 차려주더라!!
만두는 남친이랑 빚은만두인데 못생긴것만 남았다고 ㅋㅋㅋ 그리고 떡볶이 앤드 짜파게티
음식에는 역시 술이 빠질 수 없지.... 그래서 흔들지 않은 지평막걸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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