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 나는 매우 힘든 시기였고
그날의 서핑은 나를 바꿔주는 터닝포인트였으며
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문이었다.
새벽에 출발하여 밤새운전하며 가서 풍랑주의보 직전의 파도에서 죽을뻔하고 거의 반 탈진했었지만
그게 더 매력이 있었던것 같다. 죽을만큼 힘들어서 다른 힘든게 잊혀지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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